모의면접 스터디를 신청하게 된 계기
개발자로서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지나면서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이용해 개인 공부를 해오면서
Java 언어에 대한 공부와 프레임워크가 익숙하다보니 오히려 더 그 부분만 공부를 하는 나를 발견하고
"아 내가 지금 나한테 익숙한 부분에만 시간 투자를 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어
내가 좋은 백엔드 개발자로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부분의 기본기를 더 쌓아야 할까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주제별로 정리해보면 1. 자바 , 스프링 2. 알고리즘 , 자료구조(코딩테스트) 3. CS 기본기 로 간추려졌다.
1번은 처음 프로그래머에 대한 꿈을 꾸게 되고 계속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는 부분이였고
2번인 알고리즘 , 자료구조는 하루에 2~3문제씩 백준 문제를 풀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제외하면 비전공자인 나에게 가장 부족한 CS 관련 지식들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CS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잘 못잡고 있던 와중에
"컴퓨터 네트워크 스터디 모집" 글이 올라왔고 이미 나보다 먼저 CS공부로 인해 좋은 개발자로서
활동하고 있으신 분들의 공부 팁과 방향성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마무리하며 성장한 점 과 느낀 점
5주동안의 네트워크 스터디를 하면서 퇴근 후나 주말에 공부를 위한 시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매주 목요일까지 다른 개발자 분들과 일주일 간 공부한 내용에 대해 면접을 보는 방식이
저에게 강제성을 주어 공부가 지칠때마다 꾸준히 할 수 있게끔 좋은 영향을 주는구나라고 느껴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 관련 관심가는 부분을 스터디를 꾸준히 참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모의면접을 한 주 한주 하면서 제일 크게 느끼고 체감했던 부분은 개념 공부를 한다고 해서
해당 개념만 읽어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해당 개념의 동작원리 , 흐름 , 사용 이유 등과 같은 내용들을
이해하며 공부하니 질문이 와도 대답할 때 더 자신감 있게 대답할 수 있었고 응용을 하여 대답하기도
훨씬 더 편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공부했던 내용들에 대해 더 오래 기억에 지속되는 느낌을 받아
앞으로는 위에 기록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이런저런 공부를 해 나가면되겠다라는 뿌듯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
컴퓨터 네트워크 스터디가 저에게는 개발공부 방향에 대한 조언이 되는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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